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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
 작성자 : 리펴수   작성일 : 2019/01/22 01:06
조회 : 709   추천 : 0   비추천 : 0  
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 좀 해줘.
언니가 담달에 결혼하기도하고 친척들 안 본지 오래되서
겸사겸사 친가 쪽 친척들끼리 저녁을 먹고
자리가 길어져서 우리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하러왔어

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예비형부랑 아빠랑 고모부 친척언니 형부랑 뭐 이렇게 어른들끼리 또 따로 얘기하고
언니들이랑 조카랑 우리끼리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
그때부터 우리 언니가 계속 깐족거리기 시작하는거야.

내가 사실 덩치가 좀 있는 편인데, 편한 반바지를 입고 있었어. 아빠다리를 하고앉아있는데 엄마가 담요를 주면서 “덮고앉아” 라고했고 나는 담요를 다리위로 덮었는데

언니가 피식 웃더니 “야 그걸로 가려지냐~” 하더니 지혼자 키득키득 웃는거야. 근데 솔직히 나는 그런걸로 기분 안나쁘거든? 우리 오빠들도 나 오랜만에 봤을 때

“역시 우리 ㅇㅇ이 뚱뚱한건 여전해!” 이러면서 얘기해도
“그럼 ~ 우리집안 뚱땡이는 내가 담당하지” 라며 웃어넘길정도니까? 근데 이걸 계속 얘기하는거야

담요가 불쌍하다느니 다리사이로 살 튀어나온거 보라느니
니 남친은 이런모습보고도 널 만나주냐느니
진짜 참다참다 그만하라고 웃어서 재밌을 때 그만하자고 그랬더니 “웨줘뤠?” 이런식으로 또 얄밉게 말하는데 참았어

그리고 내가 쌍수를 했는데 아직 얼마 안되서 붓기도 살짝 있고 라인잡으랴구 힘을 좀 주고다녀. 그랬더니 내 눈을 보면서 야야 너 내눈 쳐다보지마 눈 붓기는 빠지냐 몸 붓기도 몇년째 안빠지는